깃허브 3

github 프로필을 꾸며보자

오늘은 github에 있는 내 프로필을 꾸며볼까 합니다. 우선 가장 먼저 자신의 이름을 딴 repository를 만듭시다. 깃허브에는 username.github.io 이름의 repository를 생성하면 github page처럼 블로그로 활용할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이걸 본격적으로 이용할겁니다.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github 닉네임을 weaklion으로 쓰기 때문에 weaklion이라는 repository를 만들면 되겠죠. 저같은 경우 이미 repository를 만들었기 때문에 만들 수 없다고 뜨지만 대부분은 만들 수 있을 겁니다.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README 입니다. README에 마크다운으로 작성한 것들이 프로필에 그대로 보여지기 때문이죠. 따라서 만들시에 README 파일도 ..

개발지식 2023.06.19

Github actions workflow에 관한 예제

Github actions에 관한 포스팅은 한 적이 있는데 예제가 좀 부족한 거 같아서 임시로 만든 workflow.yaml을 올려봅니다. 저장소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루트 폴더에 .github/workflow 폴더를 생성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aws s3 에 배포, cloudfront에 무효화까지 하는 과정까지 jobs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on: push: branches: - 들어갈 브랜치 라는 브랜치에 push할 시 workflow가 실행 jobs: build-and-deploy: runs-on: ubuntu-latest strategy: matrix: node-version: [16.x] # 사용할 노드 버전 추가 ex)[14, 16] env: AWS_BUCKET_NAME: aws bucke..

개발지식 2023.06.14

github copilot

요즘 ai가 유행하고 있습니다. gpt3니 4니 뭐니 해서 나올때마다 연신 최고라고 추켜세우고 있죠.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. 그럼에 따라 개발자들의 지식도 발전하고 있죠. 예전보다 더 늘어가는 지식에 더불어 저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. '어떻게 해야 개발을 날먹할 수 있을까?' 인생 날먹을 실패했기에, 이번엔 개발이라도 날먹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. 엠지하지 못하고 꼰대같은 마인드였던 제가, 드디어 엠지한 ai와 손을 잡기로 한 것이죠. https://github.com/features/copilot 깃허브 코파일럿. 개발 인생에 처음으로 써 본 ai입니다. 사실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죠. 컴퓨터가 코드를 대신 짠다느니, 개발자들이 망한다느니 해서 논란도 많았고, 깃허브의 repo를 무단으로 가져온다고..

잡담 2023.04.07